곽미미는 일전에 도박 등 혐의로 형사구류 되였으며 조사결과와 곽미미의 자백에 의하면 그는 중국적십자회와 아무런 련관이 없다는것이 증명되였다. 곽미미는 자백에서 “나의 허영심때문에 최근 몇년 적십자회의 명예 손해가 아주 심했다. 진상을 밝히고 적십자회의 결백함을 증명하며 고개 숙여 미안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