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산서 태원 한 백화점에서 행위예술인 “왜놈 소탕”을 연출했다. “팔로군”복장을 입은 점원이 손에 대도, 총기 등 도구를 들고 “일본침략자”를 타격하는 모습을 연출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중신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