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민족사무위원회와 산하의 대학교 책임자와 오문 대학교 책임자사이의 회의가 8일오전 오문에서 진행됐다.
국가 민족사무위원회 진개호 부주임은, 대륙의 대학교와 오문 현지 대학교사이의 전문학과 교류가 매우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지지한다고 표했다.
오문 대학교육 보조판공실 주임 소조휘는, 오문 현지의 대학교가 비록 규모가 작지만 현지의 대학교를 찾는 외지 대학생이 많다면서 교류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통계에 따르면 오문 현지의 3만5천여명 학생이 세계각지에서 대학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는 현지인구의 7%를 점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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