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사천 성도 두보초당박물관은 두보초당에서 사천성 인민병원간호사학교 학생 및 성도정보공정학원 학생대표들을 위한 성인식을 거행했다. 의식은 “머리에 비녀를 꽂는 행사”로부터 막을 열었다. 장엄하고 숙연한 고대복장 성인식은 두보초당의 천년고운을 느낄수 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천년전의 의식현장에 있는듯한 느낌과 청년들로 하여금 유구한 전통문화를 느낄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