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6일발 본사소식(기자 원신문): 기자가 26일 교육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교육부 판공청은 일전 통지문을 인쇄발부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학습부담 감소 만리행”활동에 대해 특별감독검사를 진행하여 학교의 운영행위를 규범화하고 학생모집관리를 강화하여 입학질서를 규범화하며 양성훈련관리를 완벽화하여 업종자률을 추동한다. 의무교육학교는 그 어떤 형식의 학생선발시험을 조직해서는 안되며 “올림픽수학” 및 기타 변상적인 양성훈련을 고중입학과 련결시켜서는 안되며 여러가지 류형의 시합, 등급시험, 장려증서를 입학의 의거로 삼아서도 안되며 공립학교는 “중점반급”을 설치해서는 안된다.
교육부 기초교육 1사 사장 왕정화의 소개에 따르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근본적으로 경감시키기 위해 교육부는 고중입시제도개혁을 적극 전개하고있다. 개혁을 통해 종합자질평가를 추진하고 심사평의체계를 완벽화하고 ABCDE 등급제로 고중입시성적을 표기함으로써 단순히 시험성적과 승학률로 교육질을 평가하던 경향을 점차 개변시킴과 동시에 우수초중졸업생의 추천명액을 늘이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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