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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용감히 앞장서고 분발하다(개혁개방 40년 경축•100개 도시 100개 현 100개 기업 조사연구행)

본사기자 왕위건

2018년 10월 12일 14:3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얼마전, 강소 소주시당위 울안의 12번 청사에서는 간부들의 정신을 분발시키기 위한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한 단락의 영상을 방송했다. 곤산, 장가항과 공업단지의 로간부들이 분분히 영상 속에 나왔다. “나는 해내겠다.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기다리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자금을 모아 개발구를 건설할 것이다”… 력사의 화면, 간절한 말들은 무대아래의 간부들의 격정을 불러일으켰다.

40년래, 소주간부대중들은 개혁개방 견지를 시종 동요하지 않고 발전을 틀어쥐고 소홀히 하지 않았으며 농촌개혁, 향진기업발전, 상해포동개발개방 등 중요한 력사기회를 틀어쥐고 ‘장가항정신’, ‘곤산의 길’, ‘단지경험’의 3대법보를 형성하고 용감하게 박투하고 과감하게 선두를 쟁취하며 단호하게 혁신하여 소주생산총액이 1978년 32억원도 안되던데로부터 2017년에는 1.7조원으로 발전하게 했다.

8월 6일, 전국백강현 선두주자 곤산시 당정대표단은 소주 상성구에 와서 학습고찰을 했다. 곤산의 2017년GDP는 3500억원에 달했다. 그에 비해 상성은 산업토대가 상대적으로 박약하여 2017년 GDP가 700억원일 뿐이였다. ‘우수생’이 왜 ‘후진생’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가? 곤산시당정대표단은 ‘필사적 의욕’을 배우러 왔다고 했다.

소주의 ‘후발지역’으로서 상성은 그 산업기제전환의 태세가 여러 형제 시, 구의 앞자리에 선다. 곤산시과학기술국 국장 륙진군은 상성의 필사적 의욕은 심교촌의 환경정돈에서 그 관건점을 찾아볼 수 있다고 했다. 심교촌당위 서기 심설근은 그 때 촌간부들이 한마음으로 뛰여들었고 야근과 연장근무가 일반화되였다고 말했다. 짧은 일년사이에 산만하고 오염이 많은 기업의 이주사업을 완성했고 토지번경을 완성했으며 기제 전환 격상을 실현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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