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디젤유 가격 소폭 상향조정
2018년 08월 07일 13: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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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안배): 국내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이 소폭 상향조정됐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6일 현행의 가공유 가격형성기제에 따라 2018년 8월 6일 24시부터 국내 휘발유, 디젤유 가격을 톤당 평균 70원 높인다고 선포했다.
이번 가격조정으로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은 리터당 약 5전 상향조정됐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유한회사, 중국석유화공그룹회사, 중국해양석유그룹유한회사 3대 회사는 가공유 생산과 조달운송을 잘 조직하여 시장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해야 하며 국가 가격정책을 엄격하게 집행해야 한다. 각지 가격 주관부문은 시장에 대한 감독검사강도를 높이고 국가가격정책을 집행하지 않는 행위를 엄격하게 조사처리하여 정상적인 시장질서를 수호해야 한다. 소비자는 12358 가격감독관리플랫폼을 통해 가격불법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감측쎈터에서는 이번 가공유 가격조절주기에 여러가지 요소의 종합적인 영향을 받아 국제시장 원유가격 파동이 빈번했는데 런던 브렌트, 뉴욕 WTI 유가가 지난 가격조정주기보다 모두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번 가격조정주기내 인민페 대 딸라의 기준환률이 지난기 보다 약 1.8% 평가절하됐기에 인민페로 계산한 국내 가공유 가격을 소폭 상향조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