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7일발 인민넷소식(진맹):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오늘 거시적 경제 운행상황과 관련해 발표회를 마련했다. 발전개혁위원회 보도대변인 엄중정은 발표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나라 산업환경, 정책환경, 법치환경이 날따라 보완됨에 따라 이미 고수준 개방의 토대가 마련되였다. 우리 나라가 시대조류에 순응하여 주동적으로 개방을 확대하는 것은 자체에 리로울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도 리롭다.
지난 6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상무부는 ‘외국상공인투자 진입 부정명세서(2018년버전)’를 출범했다. 발표회에서 한 기자가 현재 “이와 같은 큰 폭의 개방이 국내산업에 충격을 줄 수 있지 않을 것인가”는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존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어떻게 봐야 하는가고 질문했다.
이에 엄붕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나라 개혁개방 40년의 발전로정은 사실상 우리 나라 경제가 끊임없이 개방을 확대하는 과정이였다. 개방으로 개혁을 촉진하고 발전을 촉진하는 것은 우리 나라 현대화 건설이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는 중요한 법보이다. 당면 우리 나라 경제가 바야흐로 고품질발전으로 전환하는 것도 반드시 더욱 개방된 환경 속에서 진행되여야 한다. 이번에 출범한 새로운 개방조치는 두개의 외자진입 부정명세서를 개정하여 우리 나라가 대외개방을 심화하는 결심과 의지를 부각했으며 국내외의 광범위한 주목과 호평을 받았다.
“우리 나라 산업환경, 정책환경, 법치환경이 날따라 보완됨과 더불어 우리는 이미 더욱 높은 수준의 개방 토대를 갖고 있다.” 엄붕정은 이와 같은 배경 속에서 대외개방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는 것은 국내산업에 큰 충격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외자기업들이 더욱 큰 범위와 더욱 깊은 차원에서 협력을 전개하여 시장활력을 더한층 격발시키는 데 리롭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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