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정례브리핑 마련
중국으로 하여금 시종 외국상인 투자 열점으로 되도록
보다 공평하고 투명하며 편리한 투자환경 마련 추동할터
2018년 06월 08일 14: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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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왕가): 상무부가 7일 마련한 정례브리핑에서 상무부 보도대변인 고봉은 우리 나라의 외국자본 흡수가 전환승격의 관건적인 단계에 처했으며 중국은 산업일식화, 시장잠재력, 높은 자질의 인력자원 등 방면에서 우세를 갖고 있다면서 상무부는 보다 공평, 투명, 편리한 외국상인 투자환경 마련을 추동하여 중국으로 하여금 시종 외국상인 투자의 열점으로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자본 리용에 의한 고품질발전을 실현할 저력 있어
총체적으로 보면 우리 나라는 외국자본 리용의 구조상에서 산업사슬 고급분포 비중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1월-4월에 우리 나라 첨단기술사업의 외자흡수가 동기대비 20.2% 성장하여 20.8%의 비중을 차지했다. 그중 첨단기술제조업이 큰폭으로 79.5% 성장하여 제조업 외자흡수의 34.9%를 차지했다.
비록 치렬한 국제외국자본유치 경쟁에 직면했으나 중국은 지속적으로 증강되고 있는 고수준의 산업일식화능력이 있고 높은 자질의 인재자원이 있으며 끊임없이 최적화되는 경영환경이 있고 거대한 시장잠재력이 있기에 우리는 외국자본 리용에 의한 고품질발전을 실현하여 중국으로 하여금 시종 외국상인 투자의 열점지대로 되게할 저력이 있다.
상무부는 투자편리화, 시장접근규제완화, 권익보호강화 등 방면으로부터 보다 공평하고 투명하고 편리한 외국상인 투자환경을 마련하여 외자리용의 새로운 브라이트 스폿과 새로운 엔진 형성을 추동하게 된다. 특히는 국가급 개발구의 시범견인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이를 새시대 외국자본리용의 새로운 고지로 되게 해야 한다.
외국자본의 중서부지역에 대한 더많이 투입을 인도할 데 대하여 상무부는 주로 네개 방면으로부터 사업을 전개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중서부지역에서 자유무역시험구개혁시점의 성공적인 경험을 복제하고 일반화하는 것을 지지하며 세수, 용지, 신용대출 등 방명에서 관련 우대정책을 실시하며 다지역 복합일괄운송교통주랑을 건설하여 주변국가와의 상호 련결과 소통을 촉진하며 륙지변경 성과 자치구들에서 주동적으로 ‘일대일로’협력에 융합되는 것을 지지하는 등이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