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6일발 인민넷소식(왕자후): 기자가 농업농촌부 사이트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6월 6일까지 여름철량곡을 근 절반 수확했다. 농업농촌부 농업정황관리배치정황과 전문가의 현장조사분석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량곡은 여전히 풍년이다. 여름철량곡의 주체는 밀로서 여름량식풍년은 량식절대안전보장에 기초를 닦아놓았다.
올해 여름량곡이 좋은 수확을 거두게 된 것은 중앙에서 량식과 농업생산을 고도로 중시한 데 힘 입었고 각 지역, 각급 농업부문에서 중앙의 포치를 견결히 관철하고 강도를 확대하고 조치를 강화하여 량식생산을 애써 안정시키고 최적화한 데 힘 입었다. 한 방면으로 정책인도역할이 뚜렷했다. 올해 국가에서 밀의 최저매입가격을 한근에 0.03원 하향조절했으나 바닥지지역할이 뚜렷하여 밀시장가격이 안정을 유지했으며 농민의 밀재배수입의 예기가 안정적이였다. 다른 한 방면으로 과학기술지지역할이 강화되였다. 밀은 3대 량식 가운데서 기술집성도가 가장 높고 기계화정도가 가장 높은 농작물로서 특히 황회해지역에서 일련의 기계화작업을 담체로 하는 농업 기계와 기술의 융합, 록색생태환경의 기술모식을 형성하여 밀생산의 과학기술수준을 향상시켰다. 그외 주요생산지역의 반영에 따르면 올해 밀 생장기내의 광온수배치가 전반적으로 잘되여 밀의 생장발육과 산량의 형성에 유리했다.
올해 여름량식생산은 몇가지 현저한 특점이 있다. 첫째 생태재배가 빨라졌다. 화북과 신강 타림하 지하수초급채집구 는 밀재배면적을 200여만무 조절, 감소시켰다. 서남 서북에서는 록병균원친구 밀 70여만무를 조절, 감소시켰다. 둘째는 량질비률이 향상되였다. 시장에서 부족한 량질의 강근약근밀재배면적은 30%로 지난해보다 2.5%포인트 향상되였다. 셋째는 원가절감 효익증대가 현저하다. 물절약, 비료절약, 농약절약 등 록색기술모식이 집중적으로 보급되면서 원가절감 효익증대를 촉진시켰다. 물절약밀품종 면적은 20%로 그 지난해보다 8%포인트 향상되였다. 그중 하북 물절약밀품종 점유률은 50%를 초과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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