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보도판공실 소식발표회, 공업운행 보다 온건한 태세로 예기 초과
2018년 01월 31일 16:5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공업정보화부 묘우 부장이 30일에 열린 국무원보도판공실 소식발표회에서, 2017년 우리나라 공업경제의 운행이 전반적으로 평온하고 안정된 발전속에서 점차 호전세를 보였으며 질과 효과성이 함께 제고되여 전반 정세가 예기를 초과하였다고 표하였다.
2017년 공업경제 성장폭이 6.6%에 달해 2000년이래 공업 부가가치 증가속도가 늦춰진 운행 태세를 개변하고 우리나라 공업운행이 근3년래 가장 좋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17년 우리나라 공업경제발전 관련 여러 지표가 뚜렷히 개선되였다. 공업부가가치 성장속도가 전해에 비해 0.6포인트 빨라지고 제조업 부가가치 성장폭이 7.2%에 달했으며 규모이상 중소기업 부가가치 성장속도가 6.8%에 달하였다.
2017년 단위당 공업 부가가치 에너지 소모량이 4.3%줄어들고 수자원 소모량이 6% 줄어들었으며 규모이상 공업 실제리윤이 동기대비 21% 성장폭을 이뤄 2013년이래 가장 좋은 성장수준을 보였다.
이밖에 공업생산자 출하가격 동기대비 6.3% 성장해 2012년이래 련5년간의 하락세를 돌려세웠고 년간 제조업 구매경리지수가 시종 51%이상의 경기 구간을 유지하였고 규모이상 공업 기업소 실제 수출 납품치 성장폭이 10.7%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