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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1일발 인민넷소식: 공안부 교통관리국 공식미니블로그 소식에 따르면 2018년 음력설운수 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다. 1월 19일, 공안부 교토관리국은 통지를 발부해 다음과 같은 요구를 제기했다. 각지는 교통응급관리를 강화하여 렬악한 기후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 부문간의 련동을 강화해 사전에 응급준비를 잘해야 한다. 교통운수부문과 도로경영관리부문은 저온, 강우, 강설, 얼굼 등 기후에 대비한 물자, 장비 준비를 잘해 얼음, 눈 제거를 제때에 확보하고 도로통행조건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 교통운수부문과 함께 렬악한 기후에 대비한 응급련합지휘기제와 도로경찰련동처리기제를 건립건전히 하고 렬악한 기후 조기경보와 응급정보발표기제를 보완해야 한다. 응급관리의 과학화, 구체화 수준을 높이고 빙설기후에 될수록 저속통행, 불련속 통과, 차량별 통과, 경찰차 길안내 등 조치를 대쳐 차량을 질서있게 통과시키고 될수록 도로를 봉쇄하지 말아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8년음력설운수는 19차 당대회 이후의 첫번째 음력설운수로서 사회는 보다 중시를 돌리고 사업요구를 더욱 높이 제기해야 한다. 특히 2018년음력설운수가 비교적 늦게 시작되고 음력설전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분산되고 음력설후 친척방문류동, 학생류동, 도시진출로력 귀향류동이 집중되며 또한 전국 “두 대회”와 원소절이 련속되고 음력설운수와 많이 중첩되므로 교통안전보호사업에서 조그마한 소홀과 라태가 있어서는 안된다.
각지는 올해 음력설운수사업의 새로운 특점, 새로운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음력설운수 교통안전보호사업의 특수성,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하며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정치위치를 높이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공안은 인민을 위한다는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며 참답게 계획하고 주밀하게 포치하며 음력설운수사업전문반을 설립하고 사업 추진과 시달을 단단히 틀어쥐여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는 사전에 조사와 정돈을 전개하여 안전우환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음력설운수가 시작되기전에 제거해야 한다. 사전에 중점차량과 운전기사의 안전우환을 깨끗이 처리하고 불합격 차량, 불합격 운전기사의 음력설운수참여를 엄금해야 한다. 사전에 중점운수기업과 차량업주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어 기업이 안전주체책임을 시달하도록 촉구해야 한다. 사전에 관할구역 음력설운수 려객류동 집중도로의 안전우환을 조사하고 제때에 정부에 보고하여 교통운수부문들에서 교통안전시설과 안전제시표지를 더 많이 보완하도록 감독, 재촉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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