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9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의헌): “2017년 10대 경제년도인물” 명단이 28일 북경에서 발표되였다. 소미회사 설립자, 리사장 겸CEO 뢰군, 삼포그룹 설립자, 리사장 원아비, 과대신비 리사장 류경봉, 360그룹 설립자 겸CEO 주홍위, 중국도로교량공정유한책임회사 리사장, 당위서기 로산, 아이치이 설립자, CEO 공우, 태강보험그룹 설립자, 리사장 겸CEO 신동승, 광약그룹 당위서기, 리사장 리초원, 위래 설립자, 리사장 리빈, 해신그룹 리사장 주후건 등 10명이 “2017년 10대경제년도인물”로 당선되였다.
그외 중원은행 리사장 두영흥, 상탕과학기술련합 설립자, CEO 서립이 “2017경제년도인물신예상”을 따냈다.
이번 평의는 인민일보클라이언트, 시나재경, 오효파채널의 련합출품으로 주제는 “시대의 구동력에 경의를 드린다”이며 지난해 8월 10일에 시작하여 구역평선, 네티즌투표, 심사위원회 평의선정 등 고리를 거쳐 “혁신성, 전복성, 전망성, 성장성, 지속성” 5대 차원에서 출발하여 최종명단을 얻어냈다.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보도센터는 이번 활동의 중요한 전략협력동반자이며 북대광화관리학원은 유일한 학술지도기구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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