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일부 관광객들이 상해 길거리에서 강아지캐릭터로 된 예술장식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날, 음력설 개띠해 예술장식전람이 상해 신천지에서 막을 열었다. 경질유리로 된 강아지캐릭터 예술장식은 명절과 번창의 뜻을 상징하는 중국홍 “외투”를 입고 온화하고 행복한 새해 명절의 분위기를 조성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