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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사회주의현대화강국”은 어떻게 건설되였는가?

2018년 01월 24일 16:4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현대화사회 진입은 인류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진심어린 기대이다. 현대화국가의 대렬에 들어서는것은 오늘날 세계 다수 국가의 장기적발전의 량호한 념원이기도 하다. 중국공산당 19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사회주의현대화국가 전면 건설의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데 대한 목표를 명확히 제시했으며 현세기 중엽에 이르러 우리 나라를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우며 아름다운 사회주의현대화강국으로 건설할것을 제출했다.

19차 당대회에서는 사회주의현대화국가 전면 걸설 및 “2단계” 전략적배치를 명확히 했으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시간표, 로선도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개혁개방 초기, 당은 사회주의현대화건설 “3단계” 전략적목표를 제시했는데 전 2단계 목표는 이미 앞당겨 실현되였다. 16차 당대회에서는 현세기 2020년까지의 기간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할것을 제시했는데 이 목표는 이제 3년이면 곧 실현된다.

19차 당대회는 2021년부터 2050년까지의 30년을 두개 15년으로 나누어 배치했다. 사실상 아래 5개 단계로 나뉜다.

제1단계, 개혁개방 초기로부터 1990년까지 주로 인민의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했다.

제2단계, 1991년부터 2000년까지 인민생활이 초요수준에 이르게 했다.

제3단계, 2001년부터 2020년까지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게 된다.

제4단계, 2021년부터 2035년까지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한다.

제5단계, 2036년부터 2050년까지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우며 아름다운 사회주의현대화강국으로 건설한다.

과거의 현대화목표와 비교할 때 19차 당대회의 “두개 100년”실현은 특히 주목을 받고있다.

우선,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목표가 15년 앞당겨졌다. 과거에 제출한 분투목표는 현세기 중엽에 현대화를 실현한다고 제출했지만 19차 당대회에서는 2035년에 사회주의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할것을 제출함으로써 그 시간을 15년 앞당겼다. 한 방면으로 발전성과가 거대해 예상을 초과했음을 설명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 우리 나라의 발전잠재력이 의연히 커 장기적인 상향태세가 변하지 않음을 표명한다.

둘째, 두번째 100년 분투목표에 대한 묘사가 더욱 완전해졌다. 원래의 목표는 새 중국 창립 100년이 되였을 때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화고 조화로운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건설한다는것이다. 19차 당대회에서는 두 곳을 조정했다. 하나는 “아름답다”라는 단어를 첨가해 “5위1체” 총체적인 배치와 상호 통일되고 상호 대응되게 했으며 또한 “아름답다”를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중요한 내포에 넣어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가속화하는데 유리하게 했다. 두번째 변동은 원래의 “국가”를 “강국”으로 고쳤는데 이는 두번째 100년 분투목표의 내적요구를 높인것이다.

셋째, 더는 GDP배증이라는 목표를 제기하지 않았다. 이는 주로 우리 나라 사회주요모순에 변화가 발생했기때문이다. 우리 나라 경제발전은 고품질 발전단계로 전환되였으며 더는 고속도 성장단계가 아니다. 이 단계에서 성장속도를 추구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품질, 효률, 동력 “3개 변혁”을 통해 실현하고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발전문제를 애서 해결하게 된다.

민족의 부흥을 실현하는것은 무수한 중화 아들딸의 꿈이다. 착실하게 일해야 꿈을 이룰수 있다. 한회, 두회 세대를 이어가면서 다함께 노력해야만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갈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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