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누구나 먹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2018년 01월 30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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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견과류는 좋은 음식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마음 놓고 먹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마른 견과류 음식은 굽거나 볶는 방식을 취하는데 입과 목의 건조함을 유발하기에 목에 질병이 있는 환자들은 먹기에 적합하지 않다. 학령전 아동 특히 3세 이하의 아기가 먹을 때에는 부모가 옆에서 지켜봐야 하고 가장 좋기는 견과를 빻아서 먹여 기도에 들어가는것을 피해야 한다.
견과류에는 대량의 식이섬유와 지방이 들어있어 "장을 윤활하게"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설사환자들이 먹으면 안되고 간, 담 기능이 불량한 환자들은 고지방 견과류를 먹는것을 신중해야 한다.
전분이 많은 밤을 먹으면 위가 더부룩하고 배에 바람이 차기에 비위가 나쁘거나 대변이 묽은 환자들은 적게 먹어야 한다. 또한 전분류 견과류에는 탄수화물함량이 높기에 당뇨병환자들은 적게 먹어야 한다.
땅콩껍질은 혈소판수량을 증가시키고 항섬유소용해작용이 있어 고지혈증환자들은 땅콩을 먹을 때 껍질을 벗겨 먹어야 한다.
이외 캐슈 등 견과류에는 여러가지 알레르기원이 있기에 알레르기체질인 사람들에게 부동한 정도의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킬수 있기에 먹을 때 신중해야 한다(남통대학부속병원 영양과 부주임 의사 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