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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의 남해 관련 문제에 대한 태도 높이 평가

2018년 01월 23일 13:4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인도네시아 국방장관 리야미자드는 일전에 남해정세가 안정세를 보인데 대해 중국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2일 이는 중국과 동맹국가에서 공동으로 남해 평화안정을 수호하려는 적극적이고 진실된 소망을 체현했다면서 중국은 계속하여 각측과 함께 남해지역 평화와 안정, 번영발전을 수호하는데 힘쓸것이라고 표시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가 아래와 같은 질문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방장관 리야미자드는 일전에 “레이시나대화”에서 남해정세가 안정되고있는데 우리는 마땅히 유리한 방식으로 이런 추세를 유지해야 하고 공동리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표시했으며 중국의 개방적인 선의와 합작, 아시아지역안전 수호의 념원에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화춘영은 이렇게 대답했다. 중국은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의 관련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 중국 옛말에는 “다른 사람에게 진실하게 대하면 다른 사람도 또한 진실로 보답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중국과 동맥국가들은 공동으로 남해 평화안정을 수호하려는 적극적이고 진실된 소망을 체현했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중국은 동맹국가와 건립한 믿음을 보귀하게 생각하고 남해정세를 안정시킨 성과가 쉽게 얻은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국측은 계속하여 관련 각측과 함께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남해 각측 행위선언”정신을 락착하고 “남해행위준칙” 협상과 해상 실무합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공동으로 남해지역 평화온정과 번영발전을 수호하는데 힘을 보탤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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