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11일, 미국 국회 하원에서 근일 대만 관련 의안을 통과한데 대해 이는 한개 중국 정책과 중미 3개 련합공보 원칙을 엄중히 위반했고 중국 내정을 간섭했는바 중국측은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시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가 아래와 같은 질문을 했다. 미국 국회 하원에서 근일 “대만과의 거래 법안”을 통과했는데 중국측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륙강은 아래와 같이 답했다. 중국측도 관련 보도를 류의했다. 관련 의안은 한개 중국 정책과 중미3개 련합공보 원칙을 엄중하게 위반했고 중국 내정을 간섭했는바 중국은 이를 견결한 반대한다.
륙강은 중국측은 미국에서 한개 중국 정책과 중미 3개 련합공보 원칙을 준수하고 대만 관련 문제 처리에서 신중하며 대만과 그 어떤 공식적 왕래과 접촉을 하지 말고 “대만독립” 분렬세력에 그 어떤 착오적인 신호를 보내지 않음으로써 실제행동으로 중미관계와 량측의 국제사무에서의 협력을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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