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일군 리방이 작업장에서 초롱 마감작업을 하고있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섬서성 서안시 안탑구 삼조촌 수공작업장에서 초롱제작 기술자들은 시간을 앞다퉈 초롱을 만들며 음력설을 맞이했다(신화사 기자 소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