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성정부는 일전 “해남성 관광발전 총체적 계획(2017-2030)"을 공식 발표하고 2017년-2020년까지 국제 관광섬을 기본 건설하여 해남성을 우리 나라 관광업 개혁 혁신의 시험구, 전국 관광시범성으로 건설하고 2025년에 이르러 세계 일류의 섬 휴가관광명승지로 건설하며 2030년에 이르러 세계 일류의 국제 관광 목적지로 건설할 데 대해 제기했다.
‘계획’은 ‘생태환경, 경제특구, 국제 관광섬’ 등 3대 우세를 발휘하고 ‘일대일로, 소비향상, 혁신발전’ 등 3대 기회를 틀어쥐며 ‘혁신, 조화, 록색,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을 견지하면서 해남 국제 관광섬 건설을 중심고리로 삼아 관광업을 선두로 하는 현대봉사업을 서둘러 발전시키고 ‘관광+’융합발전의 길을 걸으며 세계 일류의 국제관광 목적지를 건설하는 총체적 좌표를 확립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공간배치면에서 ‘륙해통일계획, 생태우선, 공간최적화, 중점선도’의 분포리념을 견지하고 ‘두개 경제권, 네개 단체관광’ 관광공간구도를 구축한다.
국제화 관광제품 계획면에서 관광프로젝트, 새로운 업태, 관광봉사 등에 립각하여 국제적으로 해양관광, 건강양로관광, 문체관광, 회의전시관광, 쇼핑관광, 삼림생태관광, 특색도시관광, 산업관광 등 관광제품을 전면 발전시켜 해남 관광제품의 혁신, 승격을 부단히 추진하고 해남특색의 관광제품시스템을 형성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