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왕립빈): 극빈지역 빈곤퇴치공략전을 지지하기 위해 국가는 극빈지역 집체경제조직이 도급, 협력 등 방식으로 주택기지를 활성화하고 주식가입, 련합경영 등 방식으로 농촌의 새로운 산업, 새로운 업종형태를 지지하게 된다.
19일, 기자가 국토자원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국토자원부가 발표한 “극빈지역 빈곤퇴치공략전을 지지할데 관한 의견”에 따르면 극빈지역은 농민가정의 가정주택기지 용익재산권을 충분하게 보장하고 외부자원의 점용통제를 방지하는 전제하에서 농촌집체경제조직은 도급, 협력의 방식으로 빈집과 주택기지의 활성화를 탐색할수 있고 마을 종합정돈, 주택기지정리 등으로 절약된 건설용지를 주식가입, 련합경영 등 방식으로 농촌의 새 산업, 새로운 업종형태와 농촌의 1, 2, 3산업 융합발전을 중점적으로 지지하는것을 격려한다고 한다.
농업생산에 직접 종사하거나 이를 위해 봉사하는 생산설비, 부속설비와 부대시설용지는 농용지에 따라 관리한다. 관광항목중의 자연경관 및 관광의 편리를 위해 제공되는 관경대, 잔도 등 비영구성 부속시설은 영구성 기본농토를 제외한 농용지를 점용하고 생태, 경관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질안전에 영향주지 않는 전제하에서 징수(철회)하지 않고 전환사용하지 않으며 현재 사용용도에 따라 관리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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