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하효륜): "손 잡고 함께 전진, 공유리념을 인도해 새롭게 발전하자". 9월 12일 오후 인민넷은 ofo자전거와 북경에서 전략적협력기틀협의를 체결했다. 량측은 량측의 자원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자원공유, 우세상호보완, 상호혜택공영을 실현하기로 약정했다.
인민일보사 부총편집, 인민넷 회장 왕일표(王一彪)가 뉴미디어청사에서 ofo자전거 창립자 단체 일행을 회견했다. 인민넷 총재 우일병(牛一兵)과 ofo자전거 창시자 겸 CEO 대위(戴威) 대표가 전략협력구조협의를 체결했다. 인민넷 총편집 여청초(余清楚), 부총재 송려운(宋丽云), ofo자전거 련합창립자 양품걸(杨品杰), 련합창립자 우신(于信), 부총재 남남(南楠)이 이번 체결식에 참석했다.
인민넷 총편집 여청초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인터넷의 흥기와 발전으로 공유경제는 이미 하나의 신생사물에서 인민들의 일상 생활방식의 일부분으로 됐다. 공유경제에 참여하는 인구가 부단히 많아지고 공유경제령역도 부단히 확장되여 하나의 새로운 시대가 점차 열리고있다. ofo자전가와의 전략협력에서 인민넷은 매체융합플랫폼 보도, 여론 연구판단, "미니블로그와 위챗" 전파라는 종합적인 우세를 충분히 운용하여 함께 개방플랫폼을 탐구하고 미래발전의 중요한 정신을 공유할것이다.
협의내용에 근거해 ofo자전거는 인민넷 32개 국내자회사, 11개 해외자회사 플랫폼 및 뉴미더어 소통플랫폼을 통해 해외전파플랫폼과의 건설과 보완을 강화하고 해외시장의 전매체 락착을 추진한다. 인민넷과 ofo자전거는 함께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중국 브랜드를 전파하고 중국목소리를 전달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