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7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지강): 기자가 최근 주택도농건설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우리 나라는 공공임대주택 준공과 분배입주를 다그치고 년내에 공공임대주택 신규증가 분배를 200만채 완성한다. 주택건설부 부부장 륙극화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와 배합하여 공공임재주택 및 부대기초시설건설의 지지강도를 계속하여 확대하고 각 지역에서는 락착을 참답게 틀어쥐고 지지받는 공공임대주택항목은 년말전에 사용에 교부될수 있도록 조건을 확보해야 한다.
최근년래, 중앙에서는 자금보조와 신용대부 지지강도를 확대하여 공공임대주택건설을 유력하게 추진했다. 2016년말까지 이미 1126만호의 가정에서 공공임대주택에 들었으며 도시최저생활보장, 저수입가정에서는 기본상 보험에 다 들었다.
륙극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2011년, 주택도농건설부는 공공임대주택을 도시 중저수입 주택곤난가정, 신규취업 무주택종업원과 도시안정취업한 외래로무일군들에게 임대주게 된다고 명확히 했다. 절대다수 지방에서 비교적 잘 락착을 했는데 례하면 상해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조달하여 안정취업 외래 로무일군들에게 임대를 주었고 북경시는 공공임대주택 총량의 30%를 “신북경인”에게 임대를 준다고 명확히 했다. 그러나 부분적 지방에서는 외래 로무일군이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하는 문턱이 아직도 비교적 높으며 제한조건이 비교적 많다. 이런 지방에서는 재빨리 문턱을 낮추고 진입허가조건을 넓혀주고 공공임대주택의 보장범위를 확대해야 한다.
주택보장방식을 말할 때 륙극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각지는 공공임대주택 보장방식을 진일보 보완해야 하며 실물보장과 임대보조를 함께 하는 방식을 취하여 실제에 맞게 적절하게 대책을 세우고 도시에 따라 정책을 펼쳐 공공임대주택 화페화를 적극 추진시켜야 한다. 공공임대주택 보장대상이 시장을 통해 주택을 임대하는것을 지지하며 정부는 조건에 부합되는 가정에 대해 임대보조를 주며 공공임대주택의 보장효률을 제고시키고 대중들의 다양한 주택수요에 만족을 주어 더욱 많은 주택곤난가정들에서 혜택을 보게 해야 한다. 동시에 공공임대주택 분배 전과정의 공개, 공정과 공평을 견지하고 전사회의 감독을 받아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