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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시 당안국에서 전자사진당안징집활동을 전개해 소장사업을 활성화, 전면적이고 풍부한 당안으로 룡정시의 력사적 변천과 경제사회문화발전성과를 완벽하게 기록하고있다.
7일, 룡정시당안국에 따르면 “사진당안관리규범”요구에 따라 관련부문과 적극 협력하면서 수집사업을 규범한이래 2015년부터 2016년까지의 중대활동, 회의, 경축 등 룡정시 경제사회발전과 민속풍토를 반영한 180여장의 사진이 접수됐다 .
사업일군은 당안기록의 특수한 형식인 전자사진이 소장내용을 풍부히 하고 지방특색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진당안수집활동을 폭넓게 전개하여 종합성국가당안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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