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올 1-3분기 전주 새로운 외자투자기업이 27개가 늘어났는데 동기대비 107.7% 증가했고 투자총액은 7743만딸라였다.
류형으로부터 보면 외자독자기업이 22개, 합자기업이 5개였다. 투자국가로부터 보면 한국 21개, 로씨야 2개, 미국 1개이고 기타 국가와 지역이 3개였다. 투자금액으로부터 보면 향항투자가 주도적지위를 차지했는데 투자총액이 4160만딸라로서 총투자총액의 54%를 차지했다. 그 다음이 한국, 로씨야, 미국기업이였다. 투자업계로부터 보면 도매와 소매 기업이 가장 많아 총 7개였는데 새로 증가한 외자투자기업총수의 26%를 차지했고 기타 기업은 주숙업과 음식업, 주민서비스, 정보서비스, 제조업 등 업계에 분포됐다. 분포정황으로부터 보면 주관할기업이 8개, 연길시 13개, 훈춘시 4개, 화룡시, 안도현이 각각 1개였다. 투자규모로부터 보면 소규모기업이 많았는데 총투자가 100만딸라 이하인 기업이 19개였고 총투자액이 100-500만딸라 사이의 기업이 6개였으며 총투자가 1000-3000만딸라와 3000-5000만딸라사이의 기업이 각각 1개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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