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연변주당위 리론학습중심조(확대)학습회의가 주정무중심에서 있었다.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연설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네가지 전면”이 중국의 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역할을 깊이있게 료해하며 이를 실제사업에서 더욱 잘 관철,시달하는것을 취지로 조직된 이날 학습회의에는 주당위 리론학습중심조 성원, 중앙과 성, 주 직속부문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윤성룡이 회의를 사회했다.
중국인민대학 맑스주의학원 왕향명교수가 초청을 받고 "'네가지 전면' 전략포치로 중국의 진보발전을 통솔"이라는 제목으로 특별보고를 했다.
중국인민대학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연구중심 전직연구원이며 석사연구생 지도교수인 왕향명교수는 선후로 의학, 법학 학사학위와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다년간 왕향명교수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교수와 연구에 종사했는데 2000년 이래 선후로 《광명일보》등 간행물에 20여편의 론문을 발표했다.그리고 《과학적발전관 학습독본》,《리론열점맞대면》 등 10여권 교재, 저술의 편찬과 출판에 참여했다. CCTV “국내외뉴스”, 《광명일보》 등 중앙보도매체에서도 왕향명교수의 리론보급에 대한 사적을 보도한바 있다.
보고에서 왕향명교수는 통속적이고 알기 쉬운 언어로 "네가지 전면"의 과학적 함의와 중요내용 그리고 간부에 대한 요구를 전면적으로 해석했다.
보고가 끝난후 윤성룡부장은 왕향명교수의 보고는 "네가지 전면"을 깊이있게 료해하고 전면적으로 파악하며 참답게 관철, 시달하는데 적극적인 추진작용을 할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네가지 전면"은 당면과 금후 한시기 당과 국가의 중요사업임무이고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연설정신의 중요구성부분이라면서 전 주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네가지 전면"의 정신적함의를 깊이있게 학습하고 연변 경제,사회 발전의 실제와 결부해 시달을 잘함으로써 "두개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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