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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2차 급수개조공사 가동

1기 공사 올 11월 완공 6.4만여명 시민 수혜

2014년 08월 13일 10:0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도시용수환경을 개선하고저 일전 연길시에서 2차 급수개조공사를 전면 가동했다.

연길시주택건설국에 알아본데 의하면 연길시에서는 2,3년간의 시간을 리용하여 로후한 2차 급수시설을 철거, 합병, 개조하고 2급수 낡은 도관을 개조할뿐더러 주민아빠트내의 낡은 도관을 개조하게 된다. 동시에 물계량기를 실외에 장치하고 2차 급수관리체제를 정돈하며 가격기제를 완벽화하고 수질동태검측시스템을 건립하게 된다.

올해 연길시는 8개 뽐프소의 설비를 확장하고 16개 뽐프소의 설비를 갱신하며 2차 급수도관 7만메터를 개조하고 아빠트내 도관 도합 10.7만메터를 개조하며 물계량기 1.5만대를 바꾸고 14개 뽐프소의 건물을 수선할 계획이다. 이 공사는 시민들의 수요가 절박하고 모순이 심각하며 효과를 신속하게 볼수 있는 구역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온난주택공사, 골목개조공사와 결부해 단계를 나누어 실시된다. 관련 부문은 시공과정에 시공측은 최대한도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연길시는 이미 3개의 뽐프소를 철거하고 10개의 뽐프소를 수선했으며 4개 뽐프소의 설비를 갱신하고 도합 1.8만메터 되는 2차 급수도관을 개조했다. 1기 공사는 11월에 완공할 계획인데 때가 되면 6만 4730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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