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세계가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개척하는 새로운 려정을 열어놓다
-습근평총서기 19차 당대회 이후 첫 방문의 원만한 결속에 즈음하여
국기평
2017년 11월 16일 14: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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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당대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근 한달이라는 시간내에 중국의 내정 외교의 중요한 일정은 밀집하게 교착되고있다. 하나의 동방대국이 자신감있게 미래로 향해 걸어가는 발걸음은 드높고 줄기찬 새로운 기상을 나타내고있다.
중국특색 사회주의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섰고 이 중대한 판단은 중국발전의 력사적 새 방위를 가리켜준다. 중국은 날따라 세계무대의 중앙을 향해 걸어가고있고 인류를 위해 끊임없이 더욱 큰 공헌을 하고있다. “세계의 운명은 여러 나라 인민들의 손에 있다. 인류의 전도는 여러 나라 인민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중국인민은 여러 나라 인민들과 함께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동할것이며 인류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해나갈것이다!” 19차 당대회 보고는 꿈을 이룩하는 길에서 여러 나라와 손잡고 병진하는 중국을 보여주었고 새 시대 중국과 세계가 서로 교류하는 본맥을 보여주었다.
중국특색 대국외교의 새로운 장, 협력공생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잇달아 오고있다. 습근평주석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북경회담, 습근평주석이 윁남 다낭에서 펼쳐진 아태경제협력조직(APEC)제 25차 지도자비공식회의에 참석, 습근평이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의 신분으로 윁남, 라오스에 대해 공식방문… 중국이 적극적으로 미국과 함께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차이를 통제하면서 량국인민에게 더욱 많은 획득감을 주는데 착안하고 지역과 세계 인민에게 더욱 많은 획득감을 가져다주며, APEC플랫폼을 통해 여러 성원들과 함께 공동으로 아태개방발전의 대방향을 적극적으로 수호하고 아태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공동으로 발굴하며, 미래 협력의 새로운 희망을 공동으로 그려가나고 주변외교의 새로운 경지를 정중하게 열어나가 새 시대 중국과 동남아국가간의 호혜공생협력을 위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는것을 세계는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