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생기와 활력 영원히 간직해야(사설)
- 중국공산당 창건 95돐을 열렬히 경축하여
2016년 07월 01일 13:1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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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는 천백만명의 분투가운데서 웅대한 화폭을 펼쳤다. 오늘 우리 당은 95세 생일을 맞이했다. 95년의 파란만장한 세월을 겪으면서 리상이 종래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늙지 않았으며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이 정당은 세월속에서 더욱 견강해졌으며 발랄한 생기를 보이고있다.
태항산의 새로운 우공 리보국은 “백성들의 가난한 삶을 제일 눈뜨고 볼수가 없었으며” 그들을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태웠으며 시대의 본보기 추벽화는 기꺼이 “연등자(燃灯者)”로 되여 “주변에 살아있는 리상”으로 불리웠으며 항공영웅모범 라양은 “목숨으로 전투기를 띄웠으며” 줄곧 최후시각까지 분투했다… 95년의 세월이 흘러 장정의 혈전, 항일의 봉화는 발전의 탐색, 개혁의 난관공략으로 되였다. 리대소, 방지민, 초유록, 공문창의 마음속에서 꺼지지 않은 리상은 새로운 세대의 몸에서 활짝 피여나고있다. 수많은 공산당원들이 꾸준한 추구와 드팀없는 행동으로 시대의 정신고지를 만들고 인민정당의 방대한 력량을 응집시켰다.
중국공산당과 중화민족의 전도와 운명은 긴밀이 이어졌다. 95년전 중국공산주의자들은 민족멸망위기의 곤경에서 출발하여 중국인민의 행복에로 나아가는 길과 중화민족이 부흥에로 나아가는 길을 찾았다. 95년의 파란만장한 세월속에서 중화아들딸들은 당의 령도하에 부강, 민주, 문명, 조화의 밝은 전망을 개척했다. 67년동안 정신을 가다듬고 나라를 다스려 일찍 온갖 굴욕을 받았던 나라로 하여금 다시금 휘황찬란한 길에 올라서게 했다. 38년의 개혁개방을 거쳐 우리는 민족부흥의 꿈과 종래로 이토록 가까워진적이 없게 되였다. 중국공산당은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력사가 유구한 이 땅에서 인류발전사에서의 장려한 서사시를 엮었으며 하나의 생기가 넘치는 사회주의중국이 세계의 동방에 우뚝 솟았다. 력사는 오직 중국공산당만이 중국을 구할수 있으며 오직 중국공산당만이 중국을 발전시킬수 있다는것을 충분히 증명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