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업의 능력과 수준을 부단히 제고해야
- 습근평총서기의 언론사업좌담회 중요연설정신을 학습관철할데 대하여(3)
본사 론평원
2016년 02월 23일 13: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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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여론환경, 언론구조, 전파방식은 모두 심각한 변화를 발생하고있다. 당의 언론사업은 반드시 이런 변화에 적응하고 신문전파법칙을 존중하고 방법수단을 혁신하여 전파력, 인도력, 영향력과 공신력을 착실하게 제고해야 한다. 당의 언론사업좌담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사업 능력과 수준을 제고할데 관한 문제를 돌출하게 강조했고 이에 대해 심각한 론술을 했는바 새로운 형세하에서 언론사업을 잘하는데 중대한 지도적의의가 있다.
언론사업능력을 제고하는데서 목적성과 실효성을 증강하는것이 지극히 중요하다. 현재, 접수자들의 수요는 점점 더 많아지고 참여의식은 더욱더 강해지고있으며 사상관념은 점점 더 다원화되고 있다. 신문전파는 사람마다 전파하고 다방면으로 전파되고 광범하게 전파되는 특징을 나타내고있기에 아직도 빈소리로 설교하고 홍수처럼 쏟아붓고 천편일률로 한다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반드시 언론사업의 리념, 내용, 체재, 형식, 방식, 수단, 업무경영방식, 체제, 기제를 혁신하고 세분화, 차별화 전파추세에 적응하여 언론의 특색을 돌출히 하고 접수자들을 정확히 겨낭해야 하며 의제설치를 잘하여 같은 주제, 다양전파를 실현하여 “크고 작은 구슬이 모두 옥판에 떨어지는” 효과에 도달하게 해야 하며 전방위, 다차원, 다성부(多声部)의 주류여론진세를 형성함으로써 여론인도의 새로운 구도를 재빨리 구축해야 한다.
언론사업능력수준을 제고하는것은 융합발전을 추동함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사람이 어디에 있으면 여론진지는 그곳에 있어야 한다. 언론의 감제고지를 선점하여 반드시 시기를 잃지 말고 융합발전을 추동하여 주동적으로 신매체 전파우세를 빌어 대중들과의 정보교류의 새 길을 개척하고 잘 리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