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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중들이 함께 전면적인 초요사회에 들어서게 하기 위해(국정운영 새 실천)

- 18차 당대회 이래 구빈개발사업 성과 계시

신화사 기자 왕우 림휘

2016년 02월 15일 13:1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년래 귀주에서는 “현현통 고속도로”계획을 실시하고 고속도로 도로망건설을 재빨리 추진했다. 사진은 하용고속도로 귀주 단채현 양갑대교이다(오동준 찍음, 신화사 제공).

“빈곤해탈부축의 길에서 하나의 빈곤가정, 한명의 빈곤군중을 빠뜨려서는 안된다.” 원숭이해 음력설전야에 습근평총서기는 로혁명근거지 정강산을 찾아 구빈개발정황을 시찰했다. 이번까지 습근평총서기는 련속 4년째 년말년초면 빈곤지역을 찾아 정황을 료해하고 민정을 살펴보았다.

가슴은 희망으로 부풀어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예리한 통찰력과 탁월한 지략으로 고도의 정치감, 사명감, 책임감을 갖고 구빈개발사업을 국정운영의 새로운 높이에 올려놓고 사회 각계의 력량을 널리 끌어모아 빈곤해탈부축 정밀화 방략을 심입 실시하면서 2020년까지 초요사회 전면실현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닦고있다.

한개 시대의 목표는 이미 확립되였다. 우리 나라 현행 기준에서 빈곤인구의 빈곤해탈을 실현하고 빈곤현의 빈곤모자를 전부 벗겨버리고 지역성 전면빈곤문제를 해결한다.
하나의 력사답안지를 쓰고있다. 빈곤을 해결하고 민생을 개선하고 공동부유를 점차 실현한다.

예리한 통찰력으로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돌격의 나팔소리”를 울렸다.

2015년말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승리를 이룩할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결정”이 공식 발표되였다. 만여자에 달하는 이 중요한 문건은 향후 5년의 빈곤해탈 난관공략사업에 대해 전면적으로 포치했으며 각급 당위와 정부에서 층층이 빈곤해탈 난관공략 책임서에 서명하고 “군령장”을 세울것을 요구했다.

국무원 빈곤해탈부축사무실 주임 류영부는 “초요인가 아닌가에서 관건은 고향사람을 보고 알수 있고 고향사람이 빈곤에서 해탈될수 있는가 없는가를 보고 알수 있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승리를 이룩하는것은 초요사회 전면실현의 최저목표이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특색 사회주의 정치우세와 제도우세는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서 승리를 이룩하는 근본적인 보장이라면서 “결정”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차원에서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돌격의 나팔소리”를 울렸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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