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위해 뜻을 세우고 민족 위해 넋을 빛내야(국정운영 새 실천)
18차 당대회 이래 중앙에서 사회주의핵심가치관건설을 추진하고 심화시킨 실기
2016년 02월 05일 13: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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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부흥으로 나아가는 민족은 모두 가치추구의 인도를 떠날수 없다. 단련하며 나아가는 매 단계의 원정에는 반드시 정신력량의 지지가 있다.
이런 추구는 거듭되는 좌절에도 꺾이지 않는다. 이런 힘은 “가장 오래가고 가장 깊은것이다.” 습근평총서기가 말한바와 같이 “인민에게 신앙이 있어야 민족에게 희망이 있고 국가도 힘이 있게 된다.”
나라를 위해 뜻을 세우고 민족을 위해 넋을 빛낸다. 18차 당대회 이래, 당중앙은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의 육성과 발양을 계속 심화시켜 “사람들의 심령속에서 건설을 하고” 오래동안 공을 들이고 쉼없이 달려왔다.
맑스주의과학리론을 지도로, 당대 중국사회주의실천을 기초로, 긴 세월속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자양분으로 하여 기초와 근본을 강대하고 공고하게 하는 령혼공정건설은 사회공감대의 “최대공약수”를 결집시켜 날로 강력해지는 중국정신, 중국가치, 중국력량을 구현했고 100년을 뛰여넘는 휘황찬 꿈인 중화민족부흥의 중국꿈을 받들어올리고있다.
제련, 제고, 부양–“한 민족이 믿고 지켜나갈수 있는 정신적뉴대”를 찾고 “한 나라의 공동한 사상도덕기초”를 공고히 하다
2012년 11월 29일, 국가박물관.
“부흥의 길”전람이 보여주는 웅장한 력사앞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정중하게 “중국꿈”을 제기했고 장엄하게 승낙했다.
“중국공산당의 성립 100주년이 될 때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실현한다. 새중국이 성립된지 100년이 되는 때에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사회주의 현대화국가를 실현하는 목표를 반드시 실현한다.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