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엄명히 하며 규률을 앞자리에 놓아야(국정운영 새 실천)
2016년 02월 04일 14: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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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는 만민의 주목을 받고있다. 회의소집전야, 회의참석 동지들마다 회의도착등록을 할 때 한부의 《당의 규률과 규칙을 엄명히 할데 관한 습근평동지의 론술발췌》를 발급받았다. 7만여자에 달하는 “론술발체”의 내용은 습근평총서기가 2012년 11월 16일부터 2015년 10월 29일까지 사이의 연설, 문장 등 40여편의 중요문헌에서 뽑은것으로 7개 큰 전문쩨마로 나뉘여 총 200단락의 론술이 있는데 그중 80여개 단락은 처음으로 공개발표된것이다.
편폭은 크지 않지만 글자마다 천금이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총서기는 당과 국가의 전반국면의 높이에 서서 당의 건설을 강화하는것을 부단히 강조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견지하고 당의 규률과 규칙을 엄명히 하는것을 둘러싸고 일련의 중요한 론술을 발표하여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데 중요한 실천준거를 제공했다.
짧디짧은 3년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문제인도를 돌출히 하고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것과 규률집행이 너무 너그럽고 느슨하고 연약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진력했다. 8가지 규정을 출범시키고 끊임없이 “네가지 기풍”을 해결하고 범과 파리를 함께 타격하는것을 견지하는것으로부터 렴결자률준칙, 규률처분조례, 순시사업조례 등 당내 법규제도를 수정보완하기까지 또한 규률집행감독 “네가지 형태”를 제출하기까지 규률건설을 근본을 다스리는 책략으로 삼았는바 전당의 규률의식을 부단히 증강시키는것은 이미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하나의 중요한 착안점을 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