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심화 “년도시험”, 다채로운 답안지 바쳤다(“네가지 전면적” 추진중)
본사기자 오긍, 우양
2015년 10월 27일 13: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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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4중전회 이래, 개혁전면심화중앙지도소조는 총 12차례 회의를 소집하고 경제, 법치, 문화, 사회, 생태, 당건설 등 방면에 관련된 54개 개혁문건을 심의통과했는데 사유가 명석하고 중점이 돌출하며 종횡교착된 개혁 전면 심화의 “전경도”를 그려냈다.
일년래, 개혁의 청사진은 더욱 뚜렷해졌으며 “심수(深水)개혁”은 지속적으로 “얼음을 깨나갔고” 개혁시점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으며 개혁치권(治权)의 새로운 조치가 속출했고 개혁감독이 끊임없이 무거워졌고 관건적인 해의 개혁 전면 심화가 “고속철도”를 타게 했고 질적효과가 제고되고 빠르게 전진하여 대중들에게 더욱 많은 “개혁의 획득감”을 가져다주었다.
개혁의 관건적인 해, 지표성 개혁은 전력으로 매진했다. 2014년말까지 우리 나라는 이미 세계상에서 제일 큰 화물무역국으로, 제일 큰 외상직접투자획득국으로 되였고 대외투자도 세계 제 3위에 올라 글로벌분업에 점점 깊이 참여했다. 9월 17일, “개방형경제 새 체제를 구축할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약간한 의견”이 정식으로 발표되여 중국 개방형경제의 상부설계를 했다. 대외무역 지속가능발전의 새 기제를 혁신하는데로부터 대외개방구역의 구성을 끊임없이 최적화하기까지, 외상투자관리 새 기제를 구축하던데로부터 합법화, 국제화경영환경을 조성하기까지, “1대1로” 공동건설을 재빨리 추진하던데로부터 국제경제협력의 새공간을 확장하기까지… 개방형경제건설은 내외로 총괄계획되고 해체와 설립이 결합되면서 한창 시기를 만났다. 많은 해외기업가들은 30여년간, 중국개혁이 이룩한 성과는 전세계가 보아왔고 중국이 개방형경제새 체제를 구축하는 이번 시도도 역시 성공을 이룰것이며 세계에 혜택을 줄것이라고 믿는다고 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