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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소란, 우연한것이 아니다(종소리)

2015년 04월 30일 14:1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년도 되지 않는 시간에 미국에서는 이렇게 여러차계 종족사건과 출돌이 발생했는데 이는 미국사회의 제도적취약을 잘 반영해준다

“볼티모어의 소란은 고립된 사건이 아닌바 경찰측, 아프리카계사회 내지는 전반 국가가 이번 소란에 대해 반성을 해야 한다.” 4월 28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련이은 소란에 직면해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진정으로 아프리카계사회의 교육, 취업, 기반시설 등 문제에 대해 개선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워싱톤으로부터 거리가 단 60킬로메터 밖에 되지 않는 볼티모어는 한창 긴급상황에 빠져있다. 때리고 마스고 빼앗고 불지르는 현상이 비일비재이고 돌멩이로 경찰을 습격하는 사건이 무시로 발생하고있으며 소란을 평정하는 경찰의 후추가루탄알이 사처에서 날아다닌다. 미국 군부측은 이미 1700명의 사병을 파견하여 치안을 유지하고있고 펜실바니아주와 뉴텍사스주의 경찰들도 한창 이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도시로 몰려들고있다.

도화선은 25세나는 아프리카계 청년 프레디 그레이의 죽음이다. 그는 4월 12일 서 볼티모어 지역에서 경찰에 체포된 뒤 일주일후 척추의 엄중한 부상으로 병원에서 사망했다.

결과, 얼마전 피거슨, 북챨스턴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처럼 항의붐을 일으켰고 혼란의 국면도 가져왔다. 일년도 되지 않는 시간에 미국에서는 이토록 여러차례 줄을 이어 종족사건과 충돌이 일어났는데 이는 미국사회의 제도적취약을 잘 보여준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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