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상, 업적상, 관계상: 문예수상자선정 배후에는 어떤 혼란한 현상이 있는가?
2015년 04월 30일 14: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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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문화부는 최근 소식을 발표하여 문예수상자선정을 전면 정돈하고 일련의 문예수상자선정종목을 취소하는데 총체적으로 60% 이상을 감소한다고 밝혔다.
문예수상자선정은 업계에서 인재를 배출하고 좋은 연극과 작품을 창작하는것을 격려하는 중요한 수단으로서 문예창작을 추동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있다는것을 보아내야 한다. 하지만 최근년래, 문예수상자선정의 혼란한 현상으로 나타난 문제는 늘 언론이 나타나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중앙순시조는 최근 문화부 등 13개 부문에 대한 순시 의견을 공포했는데 그중에서 문예수상자선정이 너무 많고 너무 범람하며 수상자선정에서 물밑작업이 많고 리익교환이 많은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각지 정치업적관의 추동, 영예, 개인리익 여러 방면의 갈등으로 하여 일부 문예상종목이 “문화부패”의 중점재해구로 되고 물밑작업, 금전교역을 벌인데서 공신력이 떨어져 엄중하게 문예의 이름을 더럽혔다. 문예수상자선정종목을 취소하고 간단히 하는것은 시장과 문예 법칙을 존중하는것이며 진정으로 예술을 시장에 진입시키고 대중속에 들여보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