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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하행압력에 대비해 총리의 “도구상자”에는 어떤 리기(利器)가 있을가?

2015년 04월 17일 13:2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4월 16일발 인민넷소식: “한시간에 걸친 긴 문답과정에 그는 편안한 표정이였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했으며 침착하게 대답했다.” 영국 《금융시보》 총편집 바버는 중국 총리 리극강와의 인터뷰 문장에서 이렇게 썼다.

4월 15일, “리극강: 중국은 국제질서에 도전할 뜻이 없다”는 제목의 문장이 발표된 당일, 마침 중국국가통계국에서 1.4분기 경제수치들을 발표했는데 GDP증폭 7%라는 수치는 최근 6년래 최저였다.

또한 그 전날, 리극강은 국무원에서 소집한 경제형세전문가기업가좌담회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7%가량의 증속은 현재로부터 볼 때 1.4분기에 비교적 충분한 취업을 지지했으며 주민수입도 함께 장성했으며 동시에 에너지소모 하락으로 환경도 다소 개선되였다. 이러한 평온안 운행은 쉽게 온것이 아니며 또한 우리에게 신심을 주었다. 그러나 다른 한 방면으로 경제하행의 압력은 분명히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총량모순과 구조적모순이 한데 모여 수요부족도 있고 공급부족도 있다는것도 반드시 보아내야 한다.

“이는 자전거를 타는것과 마친가지로 우리는 수확의 앞날도 보아야 하겠지만 동시에 응당 눈앞의 이 구덩이도 잘 건너야 한다.” 리극강은 말했다. 이 말은 회의에 참석한 저명한 재정경제작가 오효파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경제저곡에서의 총리의 자신심”으로 이번 좌담회를 형용했다.

제기할 필요성이 있는것은 좌담회에서 리극강이 이렇게 표시했다는것이다. “우리의 ‘도구상자’에는 아직 적지 않는 정책도구들이 있는데 가장 큰 도구는 바로 ‘개혁’이다.”

한달전의 전국 두 회의에서 리극강은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우리는 이 몇년간 단기적이고 강한 자극을 주는 정책을 실시하지 않았는데 정책을 운용할수 있는 여지가 아직 비교적 크게 남았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의 ‘도구상자’안에 있는 도구들은 아직 비교적 많다”라는 말로 경제를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하도록 유지할수 있다는 신심을 표달했다.

7%의 GDP증속에 직면해 총리는 어떤 저력으로 자신심을 말할수 있는지, 그중에 어떤 “도구상자”가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수 있을가? 인민넷 기자가 당신에게 독점 분석을 진행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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