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관념으로 집정기초를 단단히 다져야
-의법치국의 새 높이 표시③
2014년 10월 23일 13: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만약 국가발전을 전동차가 달리는데 비유한다면 법치는 바로 레루이다. 만약 치국리정을 건축물건설에 비유한다면 법치는 바로 받침대이다. 한창 열리고있는 18기 4차 전체회의는 처음으로 당의 중앙전체회의에서 의법치국을 전문쩨마로 연구한것으로 법치건설을 다그치고 법치리념을 제고하며 법치정신을 과시하고있기에 많은 주목을 받고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기대를 가지게 한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우리당은 집정흥국의 중대한 직책을 리행해야 하며 반드시 당규약에 의거하여 엄하게 당을 다스리고 헌법에 의거하여 치국리정(治国理政)해야 한다.” 18차 당대회가 끝난지 한달도 되지 않은 2012년 12월 4일, 수도 각계 현행헌법 공포실시 30주년 기념대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당의 지도방식과 집정방식을 개진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근 2년래 리론차원의 심사숙고도 하고 실천차원에서의 주밀한 배치도 하면서 사회주의법치국가건설은 부단히 추진되였는바 이는 우리당의 집정리념의 새로운 변화, 집정수준의 새로운 제고를 체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