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다 종교는 신강지역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민족, 종교는 제반 사무와 긴밀히 련관되여있는것이 신강사업의 현실상황이다.
“종교사업을 빈틈없이 잘하며 종교와 사회주의사회간의 상호 적응을 적극 인도하며 경제사회발전을 촉진하는 과정에서 종교계 인사와 종교신앙군중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잘 발휘해야 한다.” 제2차중앙신강사업좌담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종교사업 원칙과 방법, 경로를 제기했다. 이는 신강의 민족단결과 종교화합을 촉진하는 사상지침이고 근본준행이다.
최근이래 바초로부터 산산, 곤명으로부터 우룸치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폭력테로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그 배후에는 모두 종교극단사상이 작용하였다. 종교극단사상은 일종 강유력한 환각제이다. 일단 중독되면 일개 보통인간으로부터 사람을 죽이고도 눈한번 깜짝이지 않는 마귀로 변하고만다. “순교”에 빠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성전”해 천당에 갈 생각만 하며 폭력테로범죄행위를 저지를 때 완강하게 죽음을 자초한다면 죽는길밖에 없다. 종교극단사상의 본질은 교의를 왜곡하고 종교를 빌어 민족분렬을 일으키고 폭력테로활동을 선동하려고 시도하는것이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합법을 보호하고 불법을 제지하며 극단을 억제하고 침투를 막아내고 범죄를 타격”하는 기본원칙을 견지해야만이 종교화합과 민족단결, 사회안정을 수호할수 있다. 이것이 2200만명 신강인민들의 근본적인 복지의 원천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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