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신강 우룸치시에서 또다시 엄중한 폭력테러사건이 발생, 테로분자들의 미친듯한 죄악적행동으로 31명이 조난당하고 9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습근평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재빨리 사건을 수사해내고 엄하게 테로분자들을 처벌하며 제때에 부상군중들에 대한 구조를 조직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총서기의 지시는 인민군중 생명안전을 수호하려는 결심을 보여주었으며 악랄함과 횡포함이 극에 달한 테로분자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천둥번개의 태세로 힘껏 내리쳐야 하며 머리만 내밀면 타격하여 절대 관용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5.22”폭력테로사건에서 테로분자들은 “법리를 떠난 잔인함”으로 무고한 군중들을 향해 손을 썼으며 로약자 부녀아동도 빼놓지 않았다. 이는 치떨리게 분노할 사악한 본질을 충분하게 폭로했다. 차를 몰고 아침시장의 군중들을 충돌하고 련속 폭약을 터뜨린것은 그들의 반인류, 반사회의 진실한 면목을 충분하게 폭로했다. 이는 폭력테로분자들은 인류의 도의를 짓밟았고 문명의 최저선에 도전했으며 전 인류의 공동한 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증명해주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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