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깊이있게 틀어쥐고 실제효과 보아야
-교육실천활동의 성과를 부단히 공고 확대할데 대하여(3)
2014년 05월 13일 13: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깊이있게 했는가 안했는가, 착실하게 했는가 안했는가 하는데 따라 효과가 다르다.” 교육실천활동에서 많은 당원간부들은 모두 이런 경험이 있다. 란고현위 상무위원회 지도부전문쩨마민주생활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작풍건설은 “깊이있게 틀어쥐고 실제효과를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이는 곧바로 교육실천활동 경험에 대한 심각한 총화이고 작풍건설이 승세를 타고 전진하는데 행동의 방향을 가리켜 준것이다.
만사는 진지한것을 두려워하는데 공산당원은 가장 잘 진지함을 강조한다. 교육실천활동의 성과는 “네가지 기풍”문제가 여러가지 표현형식과 복잡한 형성원인을 갖고있지만 엄격한 척도로 평가하고 확고한 신심으로 시정한다면 똑똑히 보아내고 명백히 알수 있으며 확실하게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설명해준다. 이는 활동을 벌이는 유일한 경로이다. 일부 지방과 단위를 돌이켜보면 활동효과가 뚜렷하지 않고 군중들의 만족도가 높지 않은데 그것은 문제점을 깊이 파고들려 하지 않고 얼렁뚱땅 형식적으로 했기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