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규률집행감독 부단히 강화해야
-8가지 규정을 꾸준히 시달할데 대하여(2)
2014년 04월 30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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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몇개 수치들이 음미해볼만하다. 8가지 규정을 실시한 이래 중앙은 최소 14가지 금지령을 출범하여 여러 령역을 피복했다. 3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중앙 8가지 규정 정신을 위반한 문제 도합 3.3만여건을 조사처리하고 당원간부 4.2만여명을 처리했다. 지난해 중앙국가기관 “3공”경비가 35% 줄어들고 31개 성들의 본급 공무접대비가 26% 줄어들었다. 강력한 제도구속, 엄격한 규률집행감독은 사람들로 하여금 작풍이 바야흐로 좋아지고있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게 하고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우리에게는 “많은 문건들이 입 하나를 단속하지 못하던” 난처함이 있었으며 한때 “규정이 따로 있고 집행을 따로 하는” 악순환에 빠져들었었다. 오늘날 풍조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 원인은 가차없는 문책, 강력한 구속, 엄격한 규률집행에 있으며 제도로 하여금 전기를 띤 고압선으로 되게 하고 규률로 하여금 넘어서는 안되는 붉은 경계선으로 되게 하고 “손을 내밀면 반드시 잡히게 된다”로 하여금 규률집행과 감독의 최저경계선으로 되게 함으로써 엄격하게 당을 관리하고 작풍을 개진하는 긍저에너지를 방출시켰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