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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론평원: 민족단결을 대폭 강화해야

-습근평동지 신강고찰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할데 대하여(3)

2014년 05월 07일 13: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민족단결은 중화민족의 력사적인 대세이다. 중국은 자고로 하나의 통일된 다민족국가이며 중화민족력사는 바로 여러 민족이 부단히 단결응집하고 공동으로 분투해온 력사이다.

“민족분렬을 반대하고 조국통일을 수호하는것은 나라 최고리익의 소재이며 신강 여러민족 인민의 근본적인 리익의 소재이기도 하다.” 습근평총서기가 신강고찰시 발표한 중요연설은 중화민족의 발전로정에 착안하여 민족단결의 극단적인 주요성을 강조했고 민족단결을 강화하는 방향과 경로를 제시했으며 이는 새로운 형세하에서 민족사업을 잘함에 있어서의 중요한 준행이다.

자로로부터 신강은 하나의 다민족집거지역이며 위대한 조국의 불가분리의 구성부분이다. 기나긴 력사행정에서 수십개 민족이 천산남북의 드넓은 땅에서 살아오면서 삶의 터전을 함께 건설하여 민족단결과 조국통일을 수호하는 웅위로운 장을 엮어왔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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