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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론평원:기치선명하게 종교극단사상을 반대해야

-습근평동지 신강고찰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할데 대하여(4)

2014년 05월 08일 13: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애국애민의 우량한 전통을 계속 발양하고 기치선명하게 종교극단사상을 반대해야 한다.” 습근평동지는 신강에서 고찰할 때 이슬람사원을 전문 방문하고 종교대표인사들과 좌담을 진행하면서 그들에게 간절한 기대를 제기하고 민족단결과 종교화합을 촉진하는 노력방향을 명시해주었다. 종교사업에 대한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정신을 학습관철는것은 신강의 장기적인 안정을 확보하고 여러 민족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개혁개방 이래, 천산남북에서 나타난 력사적인 변화는 사람들을 분발시키고있는데 이런 좋은 국면은 쉽게 얻어진것이 아니다. 민족단결, 종교화합이 있어야만 여러가지 사업이 날로 번창해지고 인민생활이 부단히 개선될수 있다는것은 사실이 충분히 설명해준다. 그러나 또한 최근년래 파초로부터 선선에 이르기까지, 곤명으로부터 우룸치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폭력테로사건이 여러 민족 군중들의 생명재산에 거대한 손실을 조성했고 사회의 조화와 안정에 엄중한 위해를 끼쳤다. 이런 사건의 배후에는 늘 종교극단주의사상의 그림자가 숨겨져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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