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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대국민 사과
2002년 5월 김대중은 셋째 아들 김홍걸이 뢰물수수혐의로 사법기관에 체포된데 대하여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같은 해 6월에 둘째 아들 김홍업도 뢰물수수혐의로 사법기관에 체포되여 김대중은 재차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2003년 2월, 곧 리임할 김대중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하여 한국현대그룹에서 조선에 거액의 자금을 제공하여 일어난 쟁론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동시에 이 사건은 한조관계와 한국 국가리익에 관계되기에 법률책임을 추궁하지 말아야 한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