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명인회” 제9차 회의가 22일 강소 양주에서 진행되였다. 중국측 대표단 단장이며 중국국제경제교류쎈터 리사장인 증배염이 회의에서 연설했다.
그는 지난 몇년동안 중국과 일본 한국 3개국 관계는 마찰이 생겨 3개국간의 협력에 걸림돌로 되였다고 하면서 “운명공동체”리념으로 쟁의를 가시고 공동인식을 달성하여 아시아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것을 호소했다.
회의기간 회의 참가자들은 “아시아 명인회 공동발기서”를 토론 채택하고 3개국 자유무역협정을 조속히 달성하고 3개국 고위급 회의를 재개하며 공동으로 지역평화중책을 짊어지고 “아시안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등 여러가지 발기서를 제기했다.
“아세안 명인회”는 신화통신사와 일본경제신문사, 한국중앙일보사가 공동으로 발기한 것으로서 2006년부터 해마다 진행하는데 3개국에서 륜번으로 주최한다. 이번 회의는 “아시안 협력의 새장을 펼치자”를 회의의 주제로 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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