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독으로 하여금 국가명절로 되게 해야
주영신
2014년 04월 22일 14: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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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옛적부터 열독을 숭배하는 전통이 있어 민간에서는 “모든것이 다 하찮은것이고, 오직 독서만이 고상하다“는 속담이 나돌기까지 했다. 그러나 바로 바로 이런 협의적인 열독이 대중들로 하여금 그것을 시험을 치르는것과 같게 생각하게 하고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열독을 명절로 설립하여 이를 통해 “열독”에 대한 우리 인식의 진보를 반영하고 “ 열독”이라는 이 리념의 근본을 찾아 대중들로 하여금 그것이 종합자질을 제고하고 평생학습을 실현하며 조화사회를 건설하는 등 방면에서의 의의를 알게 함으로써 더욱 자각적이고 자원적으로 열독하게 하고 심지어 열독을 추진하는데 참여하게 할수 있다.
열독은 가장 근본적인 교육수단이다. 열독을 국가의 명절로 되게 하여 개체심령체험을 표달하는 이 의식을 빌어 전국적인 범위에서 교류 소통의 무대를 만들고 공동열독활동의 락착을 추진하는데 유조하게 함으로써 우수한 중화문명을 더욱 빨리 더욱 잘 계승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