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브루네이 해군 “달루이산”호 순라함이 천천히 청도 대항부두에 다가오면서 따라 중국인민해방군해군 성립일 다국해상련합군사연습의 각국 병력이 전부 집결되였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 다국해상련합군사연습의 코드(代号)는 “해상협력—2014”이고 련합군사연습은 청도 동남해역에서 거행되며 연습은 해상련합수색구조를 주요내용으로 하여 각국 해군사이의 교류와 실질적협력을 진일보 강화하고 각국 해군의 해상련합구조의 능력을 제고하며 제때에 해상돌발사태에 대응하고 처리하는 능력을 제고시키는데 취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