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미국 《뉴욕타임즈》는 “려객기수색행동에서 중국은 상해와 도움을 똑같이 준것으로 인정”된다는 보도를 실었다. 전력수색하는 이런 관건시각에 이 외곡보도는 각국의 수색합작행동과 중국인민의 감정에 거대한 상처를 주었다. 이는 백해무익한것이다.
말레이시아항공려객기 실종뒤 중국은 전력을 다해 수색행동에 참가했다. 《뉴욕타임즈》의 이 보도는 이에 대해서는 본체만체한채 중국이 이 과정에서 위성사진, 수중신호탐측 등 “일련의 실책”으로 “수색행동을 지연시켰다”고 과장했다. 사실상, 오스트랄리아, 프랑스 등 나라들도 모두 의심잔해의 위성사진을 발표했지만 모두 말레이시아항공려객기와는 무관한것으로 증명되였다. “수색행동을 지연시켰다”는 모자를 중국에 씌우는것은 사실에 부합되지도 않고 지극히 공평타당하지도 않은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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