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찬공기의 영향으로 신강 하미지구 파리곤(巴里坤)까자흐자치현은 련속 강설을 맞이하여 4월 17일에 큰눈날씨가 나타나 강설폭도는 10cm 좌우에 달했으며 교외에 재차 엄동현상이 나타났고 시민들은 겨울복장을 다시 차려입게 되였다. 강설과 함께 기온은 령하 8도까지 급강하여 도로가 결빙하여 출입에 곤난을 가져다줬다.